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리포트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7일 한국 증시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2차전지 하락세가 계속될 수 있어 투자 주의보가 켜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MSCI 한국 지수 ETF는 0.6%, MSCI 신흥 지수 ETF는 0.1%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4.10원”이라며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보합 시작 예상한다. Eurex KOSPI200 선물은 0.3% 하락, 코스피는 0.2~0.4%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 증시는 장 초반 금리인하 내러티브(설명)를 강화할 수 있는 데이터에 상승 출발했으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 유입되며 하락 마감했다”며 “금요일 발표 예정인 노동부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 심리도 높게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MSCI 한국 지수 ETF는 0.6%, MSCI 신흥 지수 ETF는 0.1%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14.10원”이라며 “이를 반영한 달러/원 환율은 보합 시작 예상한다. Eurex KOSPI200 선물은 0.3% 하락, 코스피는 0.2~0.4% 하락해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 증시는 장 초반 금리인하 내러티브(설명)를 강화할 수 있는 데이터에 상승 출발했으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 유입되며 하락 마감했다”며 “금요일 발표 예정인 노동부 고용보고서에 대한 관망 심리도 높게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사진=이데일리DB) |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마감 시점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7.7%에 달한다. 내년 3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60.2%,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38.9%에 달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94달러(4.07%) 급락한 69.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일 코스피 종가는 전장 대비 1.10포인트(0.04%) 오른 2495.38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6포인트(0.76%) 오른 819.54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에코프로비엠(247540)(-2.43%), 에코프로(086520)(-2.58%) 등 2차전지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