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기자]
2023년 연예계는 부부 이혼, 결별 이슈로 시끄러웠다. 10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 동안 박지윤·최동석, 최민환·율희, 라이머·안현모, 서사랑, 정주연 등 다수의 부부, 커플이 이혼, 결별을 선택하면서다.
특히 최민환·율희, 라이머·안현모는 부부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혼 소식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최민환-율희, 라이머-안현모는 부부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육아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최민환 율희(사진=최민환 율희 SNS 캡쳐) |
2023년 연예계는 부부 이혼, 결별 이슈로 시끄러웠다. 10월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 동안 박지윤·최동석, 최민환·율희, 라이머·안현모, 서사랑, 정주연 등 다수의 부부, 커플이 이혼, 결별을 선택하면서다.
특히 최민환·율희, 라이머·안현모는 부부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혼 소식이 더욱 충격을 안겼다.
최민환-율희, 라이머-안현모는 부부 예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과 육아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최민환-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살림왕'과 '육아천재'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생활과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라이머-안현모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의 리얼한 모습을 공개했다.
다른 생활 방식과 가치관으로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러한 부부 예능 출연자들이 이혼을 하게 되자, 일각에서는 '부부 예능의 저주'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부부 예능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의 모든 모습을 공개하다 보니, 대중의 시선에 부담을 느끼고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부부 예능은 결혼 생활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부부의 사생활이 노출되고, 서로의 단점까지 드러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부부 예능에 출연하면서 결혼 생활에 대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도 있어 이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물론 부부 예능이 이혼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그러나 부부 예능에 출연하는 커플들은 결혼 생활의 깊은 고민과 갈등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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