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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2개 종계농장서 AI 항원 검출…전국 닭 사육농장 이동중지

뉴스1 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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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2개 종계농장서 AI 항원 검출…전국 닭 사육농장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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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1시까지 이동중지 명령…고병원성 검사도 진행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고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방역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흥군 제공)2023.12.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남 고흥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방역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흥군 제공)2023.12.5/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전북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 2곳에서 연달아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에 나섰다.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북 익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 2곳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들 농장은 2만5400마리, 6만여마리를 각각 사육하고 있었다.

중수본은 AI 항원이 확인된 만큼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 중수본은 오는 7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닭 사육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수본은 AI 항원이 확인된 만큼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 출입 차량·사람 대상 소독, 축사 출입 전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폐사 증가·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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