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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 피범벅 표예진에 칼 켜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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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 피범벅 표예진에 칼 켜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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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낮에 뜨는 달' (사진=ENA)

'낮에 뜨는 달' (사진=ENA)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천오백 년 전 과거, 팽팽하게 대립 중인 김영대와 표예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주 방송된 10회에서는 소리부(이경영)의 명령으로 결국 혼례를 올리는 도하(김영대)와 한리타(표예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리타에게 연꽃 씨앗으로 만들어진 염주를 선물하며 "지금부터 내 아내는 영원히, 오직, 너뿐이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지라도"라고 절절하게 고백한 도하. 억지로 하게 된 혼인이지만, 두 사람의 마음만은 진심이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은 달달했던 혼례식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먼저 혼례복을 입은 한리타의 수상한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손에 무언가를 쥔 채로 주위를 경계하고 있는 한리타의 모습은 혼례 첫날 밤 새 신부의 행동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어지는 다음 스틸은 사병으로부터 무언가를 보고 받고 있는 도하의 모습을 담았다. 도하의 심각한 표정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낮에 뜨는 달' (사진=ENA)

'낮에 뜨는 달' (사진=ENA)


결국 피 범벅이 된 한리타와 마주하게 된 도하.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애틋함이라곤 온데간데 없이, 긴장감이 감돌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포박 당한 채 도하 앞에 무릎 꿇은 한리타와, 그런 그녀를 향해 냉정한 얼굴로 칼을 치켜 들고 있는 도하의 모습은 충격을 선사한다. 사랑을 맹세한 혼인 첫날 밤, 과연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오늘 밤 방송될 11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마지막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11회는 6일 밤 9시 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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