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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6일 앞으로…울산서 공식 출마선언 잇따라

뉴스1 조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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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등록 6일 앞으로…울산서 공식 출마선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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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주자 본격 채비 움직임



국회의원 배지 ⓒ News1 DB 박세연 기자

국회의원 배지 ⓒ News1 DB 박세연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오는 12일부터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시작되는 가운데 울산지역 여야가 총선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총선 주자들은 공식 출마선언과 출판 기념회 등을 개최하며 선거 채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에선 김태선 동구지역위원장이 동구에 출사표를 던지며 민주당 1호 주자로 나섰다.

전날인 5일에는 국민의힘 최건 변호사가 국민의힘에선 처음으로 울산 남구갑 출마를 선언했다.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서동욱 남구청장도 이번주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진보·노동계 후보들은 일찌감치 총선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진보당에선 천병태 전 울산시의원이 중구에, 조남애 지역위원장이 남구을에, 북구 윤종오 전 국회의원이 북구에 출사표를 던졌고, 노동당 이장우 울산시당위원장과 백형록 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이 동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선소 하청노동자인 이성호 사회주의정당건설연대 울산지부장도 동구 출마에 나섰다.

울산 6개 국회의원 선거구에선 자천타천 50여 명의 후보들이 거론된다. 총선일이 다가오면서 예비주자들의 행보는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현역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의원들은 의정보고회를 열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도 잇따라 예정돼 있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인 12일을 전후로 출마자들이 본격적으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사임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공식 출마선언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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