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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꺼지고 엘리베이터 갇히고… 대규모 '정전' 울산 일대 마비

아시아투데이 한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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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꺼지고 엘리베이터 갇히고… 대규모 '정전' 울산 일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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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공업탑 일대 신호등이 꺼져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

6일 오후 울산시 남구와 울주군 일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공업탑 일대 신호등이 꺼져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연합.


울산시 남구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40분쯤 울산시 남구 일대에 고압 아파트 6만 7천여 세대를 포함해 총 8만 7천 7백여 세대가 정전 됐다.

정전으로 울산 남구 신정동, 무거동, 옥동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신호등이 꺼져 경찰이 직접 교통지도에 나서는 혼란이 발생하고,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신고 등이 다수 접수되기도 했다.

한전은 남구 옥동변전소 내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정전 경위를 파악 중"이라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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