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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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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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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산단 등 4개 산단 대기·폐수배출업체 15개소 대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산단 내 폐수배출업체를 찾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산단 내 폐수배출업체를 찾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단지와 소규모사업장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지도?점검 단속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마천?남양산단과 화전?미음산단 내 대기, 폐수 배출사업장 15개소를 찾아 시설점검,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관련법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특히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위탁 폐수 적정 처리 여부 △방지시설 정상 가동 및 외부 누출 여부 등 점검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배출사업장 의무 사항 이행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이 제작한 '환경 규제 바로 알기 홍보물'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의 '사업장 폐기물 방치?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산단 조합 등에 배부하고 사업장 방문 점검 시 환경 규제 사항을 알려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경각심도 고취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지도?점검을 통해 부산진해경자구역 산업단지 내 기업 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 행위의 원천적인 차단과 자율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자청은 2023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328개소 점검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 6회, 특별단속 2회를 추진해 4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행정처분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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