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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역할론에 "더 드릴 말씀 없다"

뉴시스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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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역할론에 "더 드릴 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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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신고식' 해석에 "다른 장관 전례 많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출입국이민청 신설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12.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출입국이민청 신설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12.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은진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6일 차기 총선 역할론에 대해 "지금까지 드린 말씀에서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출입국 이민관리청(이민청) 신설 방안을 설명한 뒤 기자들과 만나 '내년 총선에서 장관 역할론이 나온다'는 질문을 받고 "제가 특별히 다른 말씀을 드릴 게 있으면 추가적인 답을 드리겠는데 지금까지 드린 말씀에서 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의총 참석 일정이 여당 신고식이라는 보는 시각이 있다'는 질문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정책을 정부와 여당이 함께 논의하는 건 통상적인 직무 수행"이라며 "아마 다른 장관들도 이렇게 설명한 전례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장관이 먼저 당에 (설명을) 요청했는가'라는 질의에 "당 측에서 전체 의원들에 설명 드리는 게 좋겠다고 저한테 제안했다"고 했다.

한 장관은 대전 카이스트 방문 당시 외국인 연구생과 가족을 위한 비자 정책을 12월 중 공식화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는 "연내 한다는 얘기는 이미 그분들에게 드린 상황이다. 갑자기 준비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모두가 그렇게 총선 일정을 보고 살지는 않는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출입국이민청 신설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12.0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출입국이민청 신설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12.06. suncho21@newsis.com


이어 개각을 염두에 두고 시점을 뒀다는 해석에 대해서도 "저는 정무직이지만 임명직 공직자로서 제가 진퇴하는 문제를 제가 정할 건 아니다. 저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런 차원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한 장관 의총 참석을 신고식으로 보는 일각의 분석에 대해 "장관이 자기 부처 업무를 의원들에게 설명하는 것을 신고했다고 표현하는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까지 현안과 관련해 여러 장관들이 국회에 와서 의총에서 설명했다"며 "당 입장에서는 신고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처 정책과 관련해 의원들에게 설명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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