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점쟁이 곽씨' 포스터 |
변종수 자신이 직접 작품을 쓰고, 출연도 하는 1인극이다. 다만 관객들과 함께 꾸며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개인 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 연극은 어느 날 단체 손님과 장동건이라는 남자, 그리고 어떤 여자라고 적혀 있는 손님 명단을 보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공연 시간은 토요일 오후 7시, 일요일 오후 5시와 7시다. 공연 관람은 무료지만, 사전에 전화(☎ 064-751-5557)로 예약해야 한다.
탤런트 최불암 씨는 추천의 글을 통해 "이번 연극은 소재도 좋고 구성도 재미있게 된 것 같다"며 "처음 시도하는 작품이기에 조금은 서툴 수 있지만 잘해 내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30여년 전 운영하던 극단의 제주 공연 기획자로 변 씨를 처음 만난 뒤 대학에 재직할 때 34살의 나이로 입학한 변 씨를 다시 보았고, 계속해서 인연의 끈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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