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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머니투데이 유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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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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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언 대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모멘텀 될 것"

지난 5일 남양유업 본사에서 진행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좌측 다섯 번째부터, 김승언 남양유업 주식회사 대표,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홍미경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국장,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사진제공=남양유업

지난 5일 남양유업 본사에서 진행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좌측 다섯 번째부터, 김승언 남양유업 주식회사 대표,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홍미경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국장,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 홍미경 국장 등 내빈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에 관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 및 행동 규범이다.

김승언 대표는 "이번 CP 도입은 준법·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선언적인 일회성 외침에 그치지 않도록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세계 제일의 식품회사로 도약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선포식 이후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임직원들에게 필요한 공정거래법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 11월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우수 등급과 함께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는 등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유엄식 기자 usy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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