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는 6일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을 개소했다.
시는 2021년 7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공모 '발달장애인 가족창업 특화사업장 구축사업'에 선정된 뒤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시내 상대동에 이 사업장을 건립했다.
사업장은 새싹삼을 재배하는 7개동 규모 스마트팜과 스마트팜 큐브, 공동작업장, 공동창고, 교육장 등을 갖췄다.
향후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 및 성공적 창업을 위해 창업교육, 기술교육 및 창업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1년간 교육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등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준비과정을 거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창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원활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판로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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