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충북대 수의학과 채연 씨, '우수연구자상' 수상

국제뉴스
원문보기

충북대 수의학과 채연 씨, '우수연구자상' 수상

서울맑음 / -3.9 °
[이재기 기자]
채연 씨.(제공=충북대학교)

채연 씨.(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수의학과 수의임상학전공 채연(박사수료, 지도교수 강병택, 김학현)씨가 '2023년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학원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학원 우수연구자상'은 지난 2022년 신설된 상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훌륭한 과학자를 포상하고 수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을 격려하며 대한수의학회 회원의 긍지를 드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로 2회차 수상자를 선정했다.

채연 씨는 학위과정 중 임상 분야 국제저명학술지에 주저자(제1저자) 논문을 6편 게재하고, 국내·외 학술발표 13건, 수상 2건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향후 수의임상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촉망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재 채연 씨는 현재 한국수의내과전문의과정에 있으며, 충북대 동물병원 전공수련의로 재직하며 동물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2022년 한국연구재단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고양이 난치성 갑상선 질환 진단·치료용 동물용 의약품 개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채연 씨는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 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훌륭한 연구자가 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