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DB 김주성 감독 사진=KBL |
프로농구 원주 DB의 김주성 감독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KBL 재저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김주성 감독에 대한 제29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BL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의 경기 도중 심판을 향해 부적절한 언행을 범했다. 다만 자세한 내막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시즌 중반 DB 감독대행을 맡은 김 감독은 올 시즌부터 정식적으로 사령탑에 오른 뒤 18경기를 치른 현재 15승 3패를 기록하며 DB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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