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석 기자(=영덕)(juju6119@naver.com)]
경북 영덕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재 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영덕군청 |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재도전 프로젝트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을 포함한 12개 지역에서 참여한 공유회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1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사례를 발표한, 그 결과를 전문가와 참가자 그룹이 평가해 우수한 기관 5곳을 선정했다.
영덕군은 트레커로 2주 살기, 패밀리데이, 3박4일 블루로드 대장정, 블루로드 트레킹 페스티벌 등 천혜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블루로드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삶을 되돌아 보고 지역 정착의 기회로 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돼 영덕군은 지난 10월 청년 자립 및 활력 지원 부문에서 대통령 기관상을 받았으며, 이어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재 도전 프로젝트에선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꿈과 희망을 위한 도전은 언제, 어디서, 몇 번을 하든 아름답고 존경 받아 마땅한 일”이라며, “영덕군의 작은 도전이 이렇게 결실을 보 앗 듯이 우리 지역에서 도전을 꿈꾸시는 분들이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헌석 기자(=영덕)(juju6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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