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과천시는 4천961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380억원, 8.3% 증가한 것이다.
시는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 시설 조성, 시민 복지·건강 증진 사업, 문화예술도시 조성 등을 위주로 예산안을 마련했다.
과천시청사 |
이는 올해보다 380억원, 8.3% 증가한 것이다.
시는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 시설 조성, 시민 복지·건강 증진 사업, 문화예술도시 조성 등을 위주로 예산안을 마련했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기반 시설 조성 분야에 주차장 건립(118억원)과 과천시립요양원 건립(65억원), 복지·건강 증진 사업 분야에 다자녀 가정 양육수당 지원(13억6천만원)과 어르신·청소년·어린이 대상 무상교통비 지원(12억5천만원), 문화예술도시 조성 분야에 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조성(9억2천만원) 등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024년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 도시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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