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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블링컨, 中왕이와 통화…중동 확전 방지 노력 강조"

뉴스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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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블링컨, 中왕이와 통화…중동 확전 방지 노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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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0월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악수하는 모습. 2023,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10월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악수하는 모습. 2023,10,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전화회담을 갖고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교전이 60일째 계속되는 중동 지역 정세를 논의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블링컨 장관이 이날 왕이 부장과의 전화회담에서 "최근 중동 순방 내용과 미국의 역내 외교적 노력을 논의했다"며 "모든 당사국이 분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링컨 장관은 최근 홍해에서 발생한 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은 모든 국가가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해양 안보 및 국제법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을 초래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측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된 주요 현안에 대한 진전을 이루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고 밀러 대변인은 덧붙였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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