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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3년 품질경영 성과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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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3년 품질경영 성과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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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품질경영활동 성과보고 및 품질분임조 발표대회'에서 추성열 조폐공사 부사장(가운데)과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2023년 품질경영활동 성과보고 및 품질분임조 발표대회'에서 추성열 조폐공사 부사장(가운데)과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2023년 품질경영활동 성과보고 및 품질분임조 발표대회'에서 추성열 조폐공사 부사장(가운데)과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대전=팍스경제TV]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한 해 동안의 품질개선 활동을 결산하는 발표대회를 갖고 품질경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조폐공사는 5일 대전 본사에서 '2023년 품질경영 활동성과 및 품질분임조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회에는 본사·화폐본부, 제지본부, ID본부 등 각 산하기관에서 선발된 7개 팀의 품질분임조가 출전해 화폐, 전자여권 등의 공사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대상은 화폐본부 인쇄2부 분임조인 '미리내'의 '오만원권 윤곽인쇄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가 차지했습니다.

'미리내' 분임조는 경제규모 확대로, 오만원권 비중이 커지면서 5만원권의 불량률 비중도 커지고 있는 점을 착안, 8명의 분임원이 1년 동안 오만원권 공정 중 윤곽인쇄공정 개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미리내' 분임조는 공정 불량 원인을 요인별로 분석해 세척용액 공급라인 설치, 건조조건 개선 등을 통해 불량률을 대폭 감소시켰습니다.


최우수상은 본사 분임조인 'BAB-BSG'의 '공공데이터 오류율 개선'과 제지본부 '신사임당' 분임조의 'P-커트팩 공정 개선'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4개의 분임조에게 우수상이 수여됐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품질전문가(6시그마) 인증 수여식도 가졌다. 6시그마 Black Belt 전문가를 포함한 현장개선 과제를 주도적으로 추진한 총 14명에게 품질전문가 인증을 수여했습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가 산업이 되는 KOMSCO 2.0실현을 위해 국민에게 완벽한 제품·서비스 제공은 필수불가결하다"며 "가짜 없는 세상을 구현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품질개선 활동이 내재화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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