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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화학과 김철재 교수, 15회 젊은 유기화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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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화학과 김철재 교수, 15회 젊은 유기화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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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화학과 김철재 교수가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에서 진행된 '대한화학회 유기화학분과회 제250회 유기화학 세미나'에서 '제15회 젊은 유기화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철재 교수는 지난 2019년 9월 충북대 화학과에 부임해 '유기합성화학연구실'의 연구책임자로서 다양한 분해성을 가지는 새로운 기능성 고분자 개발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분자 골격의 입체성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 전략에 대한 결과 등의 유기화학을 이용한 기능성 고분자 합성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철재 교수는 "작은 유기물부터 커다란 고분자 유기 소재를 모두 설계하고 합성할 수 있는 다양한 스케일의 유기합성을 다루는 연구실에서, 최선을 다해 연구를 수행한 졸업생과 대학원생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수상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기물의 합성과 기능성 고분자의 합성을 넘나들 수 있는 유용한 반응의 개발 및 응용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젊은 유기화학자상은 화학 분야 학술단체인 대한화학회에서 국내 대학, 정부출연 연구소 및 기업체 연구기관에 근무하는 만 40세 미만의 독립적인 연구자 중에서 유기화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우수한 회원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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