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프 레니게이드가 2023년형 모델을 끝으로 미국에서 단종된다.
5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선보인 레니게이드는 2만9445달러(약 3864만원)부터 시작하는 지프의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레니게이드는 지난 2016년 10만6000대 이상 판매됐으나, 판매량은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2만7500대가 조금 넘게 팔렸다. 올해는 이보다 35% 이상 감소해 1만2561대 판매됐는데, 이는 브랜드 최악 수준의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지프 레니게이드 [사진: 지프]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프 레니게이드가 2023년형 모델을 끝으로 미국에서 단종된다.
5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선보인 레니게이드는 2만9445달러(약 3864만원)부터 시작하는 지프의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레니게이드는 지난 2016년 10만6000대 이상 판매됐으나, 판매량은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2만7500대가 조금 넘게 팔렸다. 올해는 이보다 35% 이상 감소해 1만2561대 판매됐는데, 이는 브랜드 최악 수준의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지프 대변인은 "2023년형 이후 레니게이드 모델을 라인업에서 제외할 계획"이라며 "현재 회사가 SUV 세그먼트에 자원을 집중함에 따라 북미에서는 단종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레니게이드는 멕시코, 유럽, 남미와 같은 다른 시장에서는 계속 판매된다고 한다.
레니게이드를 제외하고 지프의 가장 저렴한 모델은 2만9995달러(약 3936만원)부터 시작하는 컴패스다. 지프는 오는 2024년 전기 리콘 및 왜고니어S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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