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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예비 후보자 ‘막말’도 검증한다

헤럴드경제 안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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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예비 후보자 ‘막말’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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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광역지자체장은 정치신인 가산점 20%→10%로
지난달 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제1차 회의 모습. [연합]

지난달 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 제1차 회의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를 검증하면서 ‘막말’ 논란에 대해서도 확인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6일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기획단 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예비 후보자 검증 신청서약서의 기존 5개 항목에서 이 기준을 넣어 6개 상황으로 변동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비 후보자의 위장전입, 허위 학력·경력, 연구 윤리, 연구 윤리, 학교폭력·직장 내 괴롭힘, 성폭력 범죄 및 성비위 등 5가지에 더해 막말 논란까지 살펴보게 된다.

아울러 총선기획단은 17개 시도 광역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해 기존 20%를 적용하던 정치 신인 가산점을 10%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한 의원은 “그 외 구체적 적용기준은 21대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하는걸로 했다”며 “변동사항은 광역 단체장에 대해서만 10%를 적용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d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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