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제공 |
배우 이영애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기부 논란에 입을 열었다.
6일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호텔에서는 tvN 주말극 ‘마에스트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영애는 올해 9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영애는 “과오는 과오대로 역사에 남기되 공을 살펴보며 화합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었다. 또 이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친분설이 제기되자,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영애는 이날 이 같은 논란 이후 복귀하는 부담감에 대해 질문을 받고 “어려운 질문을 해주셨으니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기 엄마니까 우리나라가 행복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낳으니 작품을 고를 때도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하게 되더라. 너무 잔인해도 걱정된다. 엄마가 되니 하나만 고려하지 않고, 가족과 아이를 생각해 합의점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아들·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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