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FA 투수 김대우가 오는 10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호텔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에서 신부 전나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의 소개로 만난 둘은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김대우는 “힘든 시기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 그동안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