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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문화 우수'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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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문화 우수'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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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행정기관 인증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조길형 충주시장(가운데)과 박정식 충주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 조길형 충주시장(가운데)과 박정식 충주시공무원노조 위원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 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와 노조는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별·직렬별 갈등 해소와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노사는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과 이행 노력, 직렬 갈등 해소를 위한 직렬별 대표 간담회,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사연 라디오, 직장 내 갑질 근절 대책 수립, 노사가 함께하는 조합원 칭찬 행복배달통, 일과 삶이 조화로운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직원 복지시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조길형 시장은 "노사가 상생을 위한 대화와 협력으로 일군 쾌거"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공무원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정식 노조 위원장은 건전 노사관계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박 위원장은 "하나된 노사문화 정착은 모든 조합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조합원 행복이 곧 시민 행복이라는 일념으로 조합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돼 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앙 부처와 전국 지자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건전 노사 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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