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 투시도. 동일토건 제공 |
[파이낸셜뉴스] 충북 청주시 원도심 학세권 입지에서 축구장 3개 규모의 스트리트 상업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2지구 도시개발사업 A1블록에 짓는 ‘청주 동일하이빌 파크레인 2단지’ 800가구를 12월중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114㎡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동일토건은 지난 4월에 인근에서 800가구를 선보인 바 있다.
단지 인근에 서부로와 1·2순환로가 위치해 청주 전역과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초·중·고등학교도 인접해 원스톱 교육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개발호재도 기대할 수 있다. 3만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청주일반산업단지 이외에도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칠 초대형 산업시설 개발사업이 속속 가시화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6만㎡ 부지에 신규로 팹(공장)를 조성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넓은 동간거리로 일조권 확보와 조망 간섭을 최소화했다.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상업시설도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돼 1·2단지 면적만 축구장 3개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