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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넘는 이국주, 데이트 전 밥 먹고 나간다…"썸남 '생각보다 안 드신다'고"

뉴스1 김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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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넘는 이국주, 데이트 전 밥 먹고 나간다…"썸남 '생각보다 안 드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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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SBS '강심장VS')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이국주가 데이트할 때 첫 이미지를 위해 식사를 미리하고 나간다고 밝혔다.

5일 처음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입 짧은 녀석들 VS 입 터진 녀석들'이라는 주제로 이국주, 신기루, 산다라박, 김두영, 에이전트H가 첫 게스트로 등장해 입담 대결을 펼쳤다.

MC 전현무가 "이국주씨가 썸남 앞에서 식사량을 줄이는 꿀팁이 있다던데?"라고 묻자, 이국주는 "저는 미리 식사를 하고 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가 "보통은 날씬해 보이려고 안 먹고 가지 않냐"고 하자, 이국주는 "그날 한 끼를 먹고 간다고 해서 단추가 안 채워지던 게 채워지고 그러진 않는다"며 부정했다.

그러면서 "전날 밤에는 안 먹지만 가기 전에 메이크업하면서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먹으면서 화장하는데 코밑은 마지막에 한다. 땀이 나고 국물이 튀고 그런다. 또 저같이 턱이 좀 나온 친구들은 100% 턱에 떨어진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SBS '강심장VS')

(SBS '강심장VS')


이국주는 과거 데이트 상대와의 식사 자리를 회상하며 "그러면 상대가 '생각보다 많이 안 드시네요?" 이렇게 말한다. 그렇다고 '저 생각보다 안 먹어요' 이런 멘트는 절대 하면 안된다"고 비법을 전했다.


이어 "접시에 음식이 그대로 있으면 상대가 '좀 드시면서 얘기하세요' 이런다"며 "이렇게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면 다음번 만났을 때는 잘 먹어도 저는 잘 안 먹는 애가 돼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10월 SBS 새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제작발표회에서 "대부분 앞자리 숫자를 바꾸려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나는 자릿수를 바꾸려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몸무게가 100㎏ 이상인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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