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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주가 강세, 온디바이스 AI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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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반도체 주가 강세, 온디바이스 AI 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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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제주반도체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제주반도체는 12.69%(940원) 상승한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6일 제주반도체에 대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장 개화에 따른 신규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허선재 연구원은 "지금 제주반도체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내년부터 업황 회복을 통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온디바이스 AI 시장 개화로 새로운 수요가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자동차 전장업체향으로 통신모듈용 LPDDR4 메모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성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자동차 시장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향후 최소 10년간 꾸준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허 연구원은 "내년부터 AI 기능이 탑재되는 기기가 모바일·PC 뿐만 아니라 가전제품까지 본격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LPDDR4 등 다양한 저전력반도체 판매 업체인 제주반도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제주반도체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701억원, 영업이익은 168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반도체 다운사이클 영향·글로벌 IoT 시장 투자 지연에 따른 실적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내년부터는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제품 믹스 개선,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 등에 따라 연간 매출액 2691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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