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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여명 함께 프로그램 즐겨…'별별 수상한' 프로젝트 성료

이데일리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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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여명 함께 프로그램 즐겨…'별별 수상한'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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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연계 상시 체험·워크숍 등 진행
전시 만족도 96% 집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원시립미술관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지난 8월 15일부터 개최한 하반기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 ‘별별 수상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작품 연계 상시 체험 전경(사진=수원시립미술관).

작품 연계 상시 체험 전경(사진=수원시립미술관).


‘별별 수상한’ 프로젝트에는 일상의 평범한 주제를 실험적으로 관찰하고, 친숙한 재료를 이용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김민주초원, 김소희, 남다현 3인의 작가가 참여했다. 사진, 조각. 설치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약 7000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또한 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품과 연계한 네 종류의 상시 체험을 통해 심층적인 전시 감상을 경험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시에 대한 만족도가 96%로 집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 친화 전시 주제, 별도의 설명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작품 연계 상시 체험, 작가 및 전시 연계 특별 워크숍 ‘별별 수상한 일주일’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수원시립어린이미술체험관에서 진행되던 관람객 참여형 프로젝트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으로 장소가 변경됨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와 특수 아동,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센터의 방문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문화소외계층의 미술관 접근성 향상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친화적 주제 선정과 작품 전시, 심도 있는 미술 경험을 향유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계 교육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