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와 업무 협약 체결
"크리에이터와 MZ세대 공략"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왼쪽)과 박차우 순이엔티 대표이사가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투어 제공) |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하나투어(039130)가 지난 5일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와 테마여행 상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순이엔티는 다수의 유명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틱톡 공식 MCN 파트너로, 숏폼 마케팅·운영 능력이 인증된 기업이다.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총합 구독자 약 10억명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순이엔티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영향력을 활용해 다양한 테마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축구, 사진, 미식 등 여러 분야의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MZ세대 공략에 힘쓴다.
하나투어 류양길 영업본부장은 "순이엔티가 숏폼 비즈니스 기업인만큼 하나투어가 집중하고 있는 테마 상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여행업계의 엔터 산업 제휴와 테마 상품 기획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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