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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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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응급상황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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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봉화군

군 보건소 직원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봉화군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봉화군 보건소는 오는 18일까지 응급상황에 대비해 관내 설치되어 있는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6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등 81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해 짧은 순간 강한 전류를 흘려보내 다시 정상 박동을 하도록 하는 의료기기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응급상황 발생 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AED 설치현황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매월 점검 일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 현장 조치 및 시정과 더불어 현장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AED 유효기간이 도래된 소모품 교체를 병행해 응급상황 시 활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장비보강도 함께할 예정이다.

손은지 군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응급상황이 발생할 때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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