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서 금·은 획득
IOC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에일린 구. *재판매 및 DB 금지 |
[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프리스타일 스키스타 '에일린 구'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6일 IOC에 따르면 에일린 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하프파이프 및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서 하프파이프와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청소년올림픽 무대에도 활약했다.
그녀는 올림픽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셜미디어 수백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강원 2024'를 적극 홍보해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 할 계획이다.
에일린 구는 "강원 2024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스럽다"며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에게 스포츠는 성별, 나이, 신체능력, 지리적 위치,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값진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과 다르게 청소년올림픽은 젊은 선수들의 경력에서 단 한 번뿐인 기회"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강원 2024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열린다. 81개국의 19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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