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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사회공헌 포럼'…7일 부산대 건설관 대강당

뉴스1 권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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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사회공헌 포럼'…7일 부산대 건설관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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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회공헌 포럼 포스터. (부산대 제공)

부산대 사회공헌 포럼 포스터. (부산대 제공)


(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부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3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사회공헌 포럼'이 7일 부산대 건설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부산대의 다양한 전공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이러한 활동들의 역동적이고 협력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기술 및 교육봉사와 의료봉사를 주제로 2개 세션에서 부산대가 주관·참여하는 각 봉사단체가 그간의 활동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술 및 교육봉사 단체로는 지난 2009년 시작된 부산대 공대 학생들의 글로벌 공학봉사단 '창의충전소', 부산대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29년째 만학도 대상으로 한글과 검정고시, 스마트폰 등을 교육하는 '금정열린배움터', 부산대 시설과 직원을 주축으로 한 기술로 행복을 나누는 교직원 봉사단체 '효원기술봉사단'이 소개된다.

의료봉사 분야에서는 30년간 소외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로 헌신해 온 '아미봉사단'(부산대병원), 부산 최대 공단인 녹산지역의 소외계층 이주민 진료를 돕는 '녹산이주민의집'(양산부산대병원), 2013년부터 한의의료봉사를 시행하고 있는 '동제의료봉사단'(한의학전문대학원)이 참여한다.

또 학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연계협력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학생처, 사회복지학과 등의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진행되는 토론을 통해 봉사활동이 학내와 지역사회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 봉사활동의 전략적인 방향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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