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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중고차 해외 판로 넓힌 성과

메트로신문사 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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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3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중고차 해외 판로 넓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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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가 중고차 수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SK렌터카는 제60회 무역의날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렌터카 사업이 내수를 중심으로 하는 만큼 이례적이다.

SK렌터카는 중동과 중앙아시아 등에서 니즈를 파악하는 등 해외 판로를 높이며 중고차 수출 확대에 기여했다. 통합법인 출범 후 수출 공매 플랫폼도 활용했다.

이를 바탕으로 SK렌터카는 지난해 하반기 1200만달러에서 올 상반기에만 2100만달러를 수출하며 1년간 누적 3000만달러 수출 달성에 성공했다.

SK렌터카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네트워킹을 지속 확대하며 중동 지역을 포함해 북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판로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본연의 업무로 이윤 창출은 물론 해외 고객 가치 제고까지 할 수 있고, 나아가 국가 차원의 수출 실적에도 기여할 수 있단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3천만불 수출은 연간 자사 매각 물량의 10% 중반 수준으로, 앞으로 이를 더 끌어 올려 더 많은 국가에서 고객들의 만족과 가치를 함께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