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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꿈이룸바우처 지원 대상자 접수…내년 210억 소요 예상

연합뉴스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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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꿈이룸바우처 지원 대상자 접수…내년 210억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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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교입학 2017년생 신청 안내…2012∼2016년생 기존 카드 가능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7∼12세 어린이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의 내년도 대상자를 접수한다.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신청 안내[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신청 안내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도 초등학생 입학을 앞둔 2017년생을 대상으로 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원주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생(2012∼2017년생)에게 매월 10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충전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의 보호자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즉시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는 내년 1월 5일 충전돼 사용할 수 있다.

올해 꿈이룸 바우처 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2012∼2016년생 어린이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지급된 금액은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으로 등록한 체육시설과 예능·기예 분야 학원 등 약 650곳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전국 처음 도입한 이 사업에 올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78억3천원을 투입했다. 내년에는 총 21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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