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내년 7월까지 새 교육과정 개발…9월 신입생 모집
단재고 온라인 선호도 조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6~11일 공립형 대안학교인 단재고등학교 교육 비전과 교육목표 1차 선정작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부터 공모에 들어가 52건을 접수했다. 미래 교육 지향, 실행 가능성, 간결성·명료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6건을 1차 선정했다.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교육청 소속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참여한다. 1인당 1회, 1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도교육청 SNS, 도내 각급 학교 홈페이지 팝업존에 게시된 웹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포스터 QR코드로 온라인 설문조사 시스템에 접속해 단재고 미래 교육의 모습, 실현 가능성, 쉬운 이해도 등 조건을 충족한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
오는 11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세 작품을 뽑는다. 최종 협의를 통해 당선작과 교육 비전, 교육목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재고의 비전, 목표를 새로 설정해 내년 7월까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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