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을]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송년 재즈 콘서트 ‘나윤선 ANOTHER CHRISTMAS’ 무대에 오른다.
나윤선은 프랑스와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훈장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2019 오피시에, 2009 슈발리에)을 두 차례나 수상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이외에도 프랑스 골든 디스크(2013, 2015), 독일 골든 디스크(2013), 한국대중음악상을 네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송년 재즈 콘서트 ‘나윤선 ANOTHER CHRISTMAS’ 무대에 오른다.
나윤선은 프랑스와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훈장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2019 오피시에, 2009 슈발리에)을 두 차례나 수상할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이다. 이외에도 프랑스 골든 디스크(2013, 2015), 독일 골든 디스크(2013), 한국대중음악상을 네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매년 100여회에 이르는 해외 공연 이후 마지막을 항상 국내 팬들과 함께하고 있는 나윤선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난 1년간 투어를 함께해 온 해외 뮤지션들과 그녀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윤선 ANOTHER CHRISTMAS’는 현재 프랑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두 명의 피아니스트 막심 산체스(Maxime Sanchez) 그리고 토니 팰만(Tony Paeleman)이 함께한다. 두 명의 피아니스트&키보디스트와 보컬로 이루어진 트리오(Trio) 구성으로 건반악기 사운드의 신선한 조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이번 공연은 내년 1월 말 발매 예정인 그의 12집 새 앨범 레퍼토리 중 일부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새 앨범의 제목은 ‘Elles’(프랑스어로 ‘그녀들’을 나타내는 여성 명사)로 나윤선의 삶에 깊은 영향을 끼친 곡들에 경의를 표하는 뜻을 담고 있다.
나윤선이 가장 아끼는 여성 보컬리스트 니나 시몬, 사라 본, 에디트 피아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커버 곡으로 구성한 앨범 수록곡과 함께 크리스마스 공연에서만 선보이는 그의 캐롤과 한국민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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