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활동 재계약…개인 계약은 "협의 중"[공식입장]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원문보기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활동 재계약…개인 계약은 "협의 중"[공식입장]

속보
소방청 "전남 광양 산불 야간 진화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를 이어간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6일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YG와 함께 신규 앨범 발매, 초대형 월드 투어 등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재계약은 그룹 활동 전반에 대한 것이다. 개인 전속계약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YG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블랙핑크는 당사는 물론 더 나아가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 음악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들의 행보에 변함없는 지지와 믿음을 보낸다"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세계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K팝 걸그룹 최초의 더블 밀리언셀러를 비롯 미국 '빌보드 200' 1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코첼라·하이드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국내 여성 가수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개최 등 K팝 역사 속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개인으로서도 네 멤버 모두 트렌드를 이끄는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음악적 영역뿐만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며 K팝 산업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9210만 명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 통틀어 1위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