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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찾아가는 섬유패션 카라반' 5탄, 익산 섬유업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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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찾아가는 섬유패션 카라반' 5탄, 익산 섬유업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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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익산 섬유업계 현장을 방문하여 업계 애로를 청취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섬유패션 카라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9월부터 시작된 지역순회 활동의 다섯 번째로 익산지역 섬유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 애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최병오 회장은 익산을 방문한 첫 번째 업체로 지앤지엔터프라이즈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최고 심리스 개발력을 가진 심리스 제품을 제조하는 제조사로, 무봉제 의류의 개발과 생산에 탄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앤지엔터프라이즈는 친환경 제작 공법을 사용하여 무봉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컨스킨' 등의 주요 브랜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수년간 축적한 편직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스마트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생산에서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의류 제작용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현장과 연계된 인력양성 교육의 확대를 건의했다.

두 번째 방문지는 중국 진출 후 국내로 유턴한 전일니트이다. 김성국 대표는 전북지역 편직업체의 감소에 대해 언급하며, 국내 편직업체가 임가공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수요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 네트워킹 기회의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한편, 섬산련 관계자는 익산 섬유업계가 기존 전통섬유의 한계를 넘어 친환경 및 융복합 섬유소재 개발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익산 섬유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부와 섬유업계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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