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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상홀딩스우, 투자위험 지정 예고에도 7거래일 연속 상한가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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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상홀딩스우, 투자위험 지정 예고에도 7거래일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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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인 대상홀딩스 우선주가 거침없이 오르며 7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서초구 한 식당 앞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서초구 한 식당 앞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대상홀딩스우는 전 거래일 대비 9200원(24.93%) 오른 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대상홀딩스우는 4만79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찍었다.

11월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대상홀딩스우는 이 기간 270% 급등했다. 이후 급격한 시세 변화를 이유로 이달 4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됐지만 5일부터 거래가 재개되자 다시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대상홀딩스우를 전날 장 마감 후 투자위험 예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정일에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같은 시간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1.95%) 오른 1만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대상홀딩스는 11월 26일 배우 이정재가 한 장관과 서울 서초구의 한 갈빗집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퍼지며 급등했다. 두 사람은 현대고(5기) 동창이다. 대상홀딩스의 2대 주주는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 부회장으로 알려져 한 장관 테마주로 묶인 것으로 풀이된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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