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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루잠, 세계적 퍼포먼스 ‘스냅’ 공연…9일 부산 영화의전당

뉴스1 권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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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루잠, 세계적 퍼포먼스 ‘스냅’ 공연…9일 부산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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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공연 포스터. (화승 제공)

스냅 공연 포스터. (화승 제공)


(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화승이 예술 지원사업 결연을 맺은 부산의 공연단체 '그루잠 프로덕션'과 함께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 '스냅'을 9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승과 그루잠 프로덕션, 영화의전당이 함께 주최하며, 화승 임직원과 복지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행사로 마련된다. 화승은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부산메세나협회의 예술단체 기업 결연 지원사업에서 화승 및 그루잠 프로덕션이 1:1로 매칭돼 성사됐다. 이는 기업이 결연한 예술 단체에 후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국고보조금을 최대 100%까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그루잠 프로덕션이 제작한 스냅은 온 가족을 위한 마술 기반 복합 장르 공연으로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시작으로, 공연계의 칸이라 불리는 캐나다 시나르 비엔날레에 공식 초청돼 호평을 받았으며,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3주간 1만500여장의 티켓 판매(95.8%)를 달성해 뉴욕 타임스에도 비중 있게 소개된 바 있다.

9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후 2시, 5시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화승 임직원 및 가족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부산시사회공헌정보센터 관계자 등이 초청됐다.


'스냅' 관람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은 8일 오후 7시30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영화의전당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화승 관계자는 "문화 예술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 화합하게 하는 매개체로, 화승의 인화 가치에 부합해 관심있게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승은 백혈병소아암환아 후원, 화승꿈틀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비롯해 교육 후원사업,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백혈병소아암환아 후원 사업은 올해로 20년째 이어지며 꾸준히 지원을 해오고 있다.

0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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