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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

이데일리 이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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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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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준수 문화 정착, 임직원 공감대 형성 등 노력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남양유업(003920)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장, 홍미경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국장,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이 지난 5일 서울 강남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장, 홍미경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국장,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등이 지난 5일 서울 강남 남양유업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에 관한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 및 행동 규범이다. 지난 5일 서울 강남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장, 홍미경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국장 등과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유업 임직원 일동은 CP 도입을 통한 투명하고 정직한 공정거래 문화 정착의 의지를 다졌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이번 CP 도입은 준법·윤리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소중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선언적인 일회성 외침에 그치지 않도록 모두가 솔선수범해 세계 제일의 식품회사로 도약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 이어 신상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임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공정거래법 교육도 병행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제도 도입에 앞서 내부 시스템과 전담조직 구축은 물론 자율준수편람을 발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성장 동력을 확보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 11월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우수 등급과 함께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