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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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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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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사진=속초시청/고정화기자

사진=속초시청/고정화기자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속초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 감시 및 한랭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를 가동 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이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인데 대표적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등이 있다.

대처가 미흡한 경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을 권고하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외출 시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하기, 무리한 신체활동 피하기, 적절한 수분 섭취, 방한용품 착용 등 건강 보호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관내 응급실 운영기관 2개소 속초의료원, 속초보광병원에서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한랭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겨울한파에 따른 환자 발생 최소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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