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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정동현, 중국 극동컵 대회전 우승

뉴스1 서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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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정동현, 중국 극동컵 대회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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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IS컵 4연속 우승 상승세 이어가



정동현.(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정동현.(미동부한인스키협회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알파인 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극동컵 남자 대회전에 출전해 우승했다.

정동현은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완룽 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04초50을 기록했다.

정동현은 2위 2분04초96의 사토 신타로(일본)를 0.46초 차이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3위는 2분05초18의 와카쓰키 하야타(일본)가 차지했다.

정동현은 지난달 28일부터 12월2일까지 열린 국제스키연맹컵(FIS Cup) 대회전 2회, 회전 2회 모두 우승을 거둔바 있다.

이어 극동컵 시리즈 첫 번째 대회전에서도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오니시 미코토(일본)가 2분00초90으로 우승했다. 김소희(하이원리조트)는 2분01초34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극동컵은 6일 대회전, 7일과 8일 회전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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