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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3' 최종 우승팀은 HID...707 홍범석 끝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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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3' 최종 우승팀은 HID...707 홍범석 끝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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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강철부대3' 최종 우승팀은 HID였다.

5일 방송된 ENA, 채널A '강철부대3'에서는 HID와 707의 결승 2차전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이 펼쳐졌다.

결승 2차전은 각 부대의 총상 개수로 결정됐다. 707은 9발의 총상을 입었다. 하지만 결승 1차전에서 승리하며 총상 하나를 무효화하는 베네핏을 적용해 최종 8발의 총상을 입었다.

HID의 총상 개수는 7발이었다. 하지만 5분의 제한시간을 넘겨 총상 페널티 1발을 추가되면서 8발이 됐다.

최종 결과는 정상회담장의 폭탄을 해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으로 결정하게 됐다.

707의 폭탄 해제 소요 시간은 12분 40초, HID는 10분 35초를 기록했다. 이로써 HID가 최종 우승팀이 됐다.


팀장 홍범석은 "다 제가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고 현역들이 갖고 있는 능력의 절반도 못 보여준 것 같아서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끝까지 저를 믿고 707 부대의 명예를 위해서 함께해 준 팀원들에게"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HID 이동규는 "우승까지 너무 길고 긴 여정이었다. 이번 시즌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간다. 고생해준 팀원, 선배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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