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6% 떨어졌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31% 소폭 올랐다.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둔화는 고용시장이 식고 있음을 짐작케한다.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 10월 민간 채용공고는 873만건으로, 전달대비 61만7000건(6.6%) 감소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치 940만건을 훨씬 밑돌았고,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6% 떨어졌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31% 소폭 올랐다.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둔화는 고용시장이 식고 있음을 짐작케한다.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 10월 민간 채용공고는 873만건으로, 전달대비 61만7000건(6.6%) 감소했다. 이는 다우존스의 예상치 940만건을 훨씬 밑돌았고,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다.
노동 시장이 둔화를 보이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다. 투자자들은 오는 8일 발표되는 지난달 고용보고서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10년물 국채금리는 4% 이상 하락하면서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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