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BTS RM∙뷔∙지민∙정국, 입대 앞두고 추억 네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입대를 앞둔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추억을 쌓았다.

스포츠월드

사진=RM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RM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5일 RM은 자신의 SNS에 “Let there be light”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RM은 최근 입대를 발표한 같은 그룹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월 12일 각각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22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 진이, 올해 4월 제이홉이 각각 입대해 서로 다른 사단 산하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하고 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를 마친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남은 네 멤버도 모두 입대를 결정하면서 이 같은 목표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지난 1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여전히 달려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오는 12월 20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