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바네사 허진스, 8살 연하 야구선수와 결혼 "나와 딱 맞는 사람" [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미국배우 바네사 허진스(35)가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8살 연하의 야구선수 콜 터커(27).

지난 2일(현지 시각) 바네사 허진스와 콜 터커가 멕시코 툴룸에서 결혼했다. 이날 절친한 친구들과 가족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 터커는 콜로라도 로키스 소속 선수다.

앞서 지난 2월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서 약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던 바.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바네사 허진스는 배우 오스틴 버틀러(32)와 헤어진 후 2020년부터 콜 터커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명상 그룹에서 콜을 만났다”며 “나와 딱 맞는 사람이다. 저는 정말 행복하다. 인생에서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네사 허진스는 영화 ‘틱, 틱…붐!’(2021) ‘나쁜 녀석들: 포에버’(2020) 등에 출연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