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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솔로지옥3’김재원PD “시즌1, 2가 ‘로맨스’라면 이번 시즌은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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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인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 시즌3가 4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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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 시즌3의 진행을 맡은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와 새롭게 합류한 덱스,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 김정현 PD가 참석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솔로지옥' 시즌3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를 높였다.

먼저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솔로지옥' 시즌3에 대해 “전 시즌을 통틀어서 가장 재밌게 볼 수 있는 시즌”이라고 소개하며 제작발표회의 시작을 알렸다. 김정현 PD는 “시즌1은 직진의 느낌, 시즌2가 서사적인 느낌이라면, 시즌3는 조금 더 거침없는 매력이 있을 것”이라며 각 시즌이 선보인 다양한 매력 가운데, 더욱 핫한 매력으로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시즌1, 2에 이어 3으로 다시 '솔로지옥'에 돌아온 MC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먼저 홍진경은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덕분에 새로운 시즌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고, 시즌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이다희는 “출연자들을 섭외한 제작진들에 놀라움을 느낄 정도로 어디서 이런 분들을 섭외해 오시는건지 모르겠다”고 새롭게 돌아온 '솔로지옥' 시즌3에 대한 애정과 새로운 출연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규현과 한해는 “핫한 솔로분들께서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아주 기대가 된다. 한 번 보면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다”(규현), “시즌1, 2도 재미있었지만 시즌3는 변화된 부분이 엄청 많다. 우리 MC들도 그 어느 시즌보다 재밌게 봤던 것 같다”(한해)고 전해 이전 시즌과는 또 달라진, 더욱 업그레이드된 시즌3가 선사할 재미를 예고했다.

특히 '솔로지옥' 시즌2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덱스가 “아무래도 이 자리에 있는 분들보다 제가 가장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 MC 입장에 있다보니 출연자들의 미세한 제스처들이 더 눈에 띄고, 나도 저렇게 보였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며 새롭게 MC로 합류하게 된 소감과 그가 MC로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전 시즌과는 확연하게 달라진 '솔로지옥' 시즌3만의 매력과 특징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다. 5MC와 제작진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썸’을 타다가도 티격태격 ‘쌈’을 하는, ‘썸&쌈’의 정석을 보여줄 '솔로지옥' 시즌3를 예고하며 예측할 수 없는 솔로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들은 ‘플러팅 전쟁’이라고 불리는 '솔로지옥' 시즌3에서 알게 된 플러팅 스킬과 포즈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솔로지옥'을 떠올리게 하고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핫한 외모와 매력,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을 꾸미지 않고 스스럼없이 보여줄 수 있는 출연자들을 섭외했다”(김재원 PD), “그 분은 정말 연애를 목적으로 출연하신 것 같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솔직하고 거침없었다”(이다희),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자신이 정말 느끼는 대로 마음을 수치화한다. 진심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들을 이어나간다”(한해)고 밝히며 더욱 핫한 비주얼과 솔직한 매력으로 무장한 이번 시즌 출연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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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PD(오른쪽)와 김정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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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로지옥' 1, 2에 이어 시즌3, 그리고 올여름 '19/20(열아홉 스물)'까지 넷플릭스와 4번째 작품을 함께하고 있는 김재원 PD의 소감도 눈길을 모았다. 김재원 PD는 “넷플릭스와의 작업의 장점은 전 세계의 다양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덱스씨 같은 경우 시즌2와 3에 출연하셨는데, 같은 성우로 더빙이 되었다. 이런 디테일에 공을 많이 들여주셔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시청자분들이 한국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주시는 것 같다”라며 넷플릭스와의 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굴 '솔로지옥'의 시즌3에 대해 5MC는 “날 것 그대로의 섬세한 감정선, 진짜 사랑을 보고 싶으시다면 '솔로지옥' 시즌3를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이다”(홍진경), “전 시즌 통틀어서 시즌3가 제일 재밌고,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확신할 수 있다”(이다희), “연말이 되면 항상 들뜨는 것 같은데, '솔로지옥'이 12월 12일 공개된 후 1월까지 여러분들의 여가 시간을 책임질 것이다”(규현), “저희들이 느낀 재미가 보시는 분들한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한해), “(시즌2의) 참가자였다가 MC로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최대한 솔직함을 드러내려고 했다. '솔로지옥' 시즌3와 함께 연말을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덱스)라며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출연자들의 등장으로 배가될 시즌3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재원 PD는 “시즌 1과 2가 ‘로맨스’였다면 시즌3는 약간 다르게 ‘로맨틱 코미디’인 것 같다. 시즌3는 ‘혐관 로맨스’(서로를 혐오하는 관계에서 시작되는 로맨스) 맛집이다”, 김정현 PD는 “이번에 출연하는 솔로들도 정말 핫하지만 MC들의 리액션도 정말 엄청나다. 재밌게 봐달라”라며 프로그램 공개를 앞둔 기대감을 밝혔다.

올겨울 더 화끈하고 짜릿하게, 그리고 예측 불가한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의 시즌3는 12월 12일(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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