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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영리 목적 없었다” 판타지오, 故 문빈 추모공간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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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판타지오


판타지오가 故 문빈의 추모공간 폐쇄를 결정했다.

3일 판타지오 측은 “현재 선운사 달의 공간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공지문을 올린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판타지오가 선운사와 계약을 맺고 ‘달의 공간’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이에 “선운사와 그 어떠한 종류의 협정, 협약, 계약을 맺은 바가 없다. 어떠한 금전적 이해관계도 없다”고 해명했다.

판타지오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급작스럽게 머물 곳이 필요한 아로하가 있을 수 있어 선운사 스님들이 무료로 공간과 식사를 제공해주기로 한 것이다. 임직원들은 오직 문빈을 위하는 마음으로 며칠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그 마음을 거짓으로 왜곡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판타지오는 선운사와 그 어떠한 금전적 이해관계가 없다. 루머 배포는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달의 공간을 배려해 준 선운사 스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황효원 기자 (hyo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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