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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송가인 “이상형은 김종국…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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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SBS‘미운우리새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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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김종국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일주일 전 만든 ‘짠희표 사랑의 막걸리’ 오픈 날에 맞춰 임원희의 집을 찾은 송가인, 김종국,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하다 이어진 진실게임에서 송가인은 미우새 아들 중 김종국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김종국의 어머니를 향해 “너무 멋있고 훌륭한 아드님이셔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항상 지켜보겠다”라는 영상편지를 보냈다.

송가인의 영상편지에 스튜디오에서 ‘송가인을 며느릿감으로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김종국의 어머니는 “어떻게 감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냐. 상상도 안 해봤다. 온 국민이 좋아하는 송가인 씨인데”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집에서 직접 만든 파김치와 고추장, 된장 등 ‘13첩 집 반찬’을 준비해 와 임원희를 감동시키기도 했다. 임원희는 “저를 위해 가져오신 거예요? 귀한 걸”이라고 말하며 직접 연주한 ‘여수 밤바다’를 선물했다. 그러나 첫 음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임원희에 결국 송가인과 김종국의 듀엣이 이어졌고 임원희는 두 번째 시도에도 음정을 맞추는 데 실패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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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미운우리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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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최소라 기자 (chois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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