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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어리더 인기 '대단하네' 이다혜 & 안지현, 대만 농구도 지배했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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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어리더 인기 '대단하네' 이다혜 & 안지현, 대만 농구도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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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지현, 대만 타이피 농구단 SNS

사진=안지현, 대만 타이피 농구단 SNS


대만에서 K-치어리더 인기가 대단하다. 이다혜, 안지현 치어리더가 각각 대만 농구장을 찾았다.

3일(한국 시간) 대만프로야구리그(CPBL) TSG 호크스의 치어리더팀 '윙 스타즈'에 따르면 안지현 치어리더는 TSG 기업의 농구단인 타이난 TSG 고스트호크스 구단 클럽하우스를 찾아가 선수단을 격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지난 8월, TSG 호크스 치어리더팀의 트레이너로 합류하여 대만 치어리더 육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캡쳐=TSG 농구단 SNS

캡쳐=TSG 농구단 SNS


특히 대만 현지에서 안지현 치어리더에 대한 인기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안 치어리더가 대만 입국을 할 때면 매번 현지 팬들이 공항에 마중을 나올 정도다.

안 치어리더는 TSG 고스트호크스 농구단을 통해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올해 꼭 우승을 차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대만 타이피 농구단 SNS

사진=대만 타이피 농구단 SNS


이다혜 치어리더 역시 지난 달 30일 대만 타이피 농구단의 경기장을 찾아 시투와 함께 치어리더 응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치어리더는 타이피 구단을 통해 "야구장은 많이 가봤지만, 농구장은 처음이다. 새로운 환경을 만나 설렜다"고 전했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지난 2019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시작해 야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올 시즌 대만 리그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지난 2017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야구 치어리더를 시작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는 등 많은 야구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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